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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대]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기자회견





일시: 10월 30일

장소: 국회의사당 본관 앞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142억이 감축되었습니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1조 7135억 원 규모로 여성가족부 예산안을 의결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약자복지•저출산 대응에 집중투자 하는 예산'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국가가 말하는 '약자복지'에 여성폭력 피해자의 자리는 없습니다.

여성가족부 2024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여성폭력 방지 및 폭력 피해자지원 관련 예산 142억이 삭감되었습니다.

이는 일반예산 및 양성평등기금 예산의 삭감액 431억 중 33%의 비율을 차지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지출구조 혁신을 통한 사업 효율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예산 삭감 이유를 말하였습니다.



무분별하게 추진되는 통폐합, 인식개선 예산 삭감은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퇴보시킵니다.



2024년 여성가족부 예산안은 전면 폐지되어야합니다.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인다는 것은 국가가 어떠한 방향으로 향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여성가족부의 2024년 예산안은 그나마 일궈온 성평등 사회를 퇴보시키는 예산입니다.

실적과 효율을 운운하며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치유를 외면한 예산입니다.

실질적으로 피해자를 제대로 지원할 수 없는 예산입니다.



2024년 여성가족부 예산안 전면 백지화를 위해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전국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현장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함께 목소리를 냈습니다.

예산안이 국회 심의에서 전면 폐기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여성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외면하고, 실질적 피해자 지원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 전면 폐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