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03월 25일

장소: 경기도의회 브리핑룸

참석: 이지은, 김희재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22대 국회 사회혁신 입법과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입법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재발의]

2. 생명안전기본법안[재발의]

3.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재발의]

4. 일제 식민지배 옹호행위자 처벌 법률안[재발의]

5. 성매매 및 성산업 확산방지와 성매매여성 전면 비범죄화[신규입법]

6. 데이트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재발의]

7. 학생 및 18세 이하 청소년 인권보장법(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재발의]

8.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신규입법]

9. 출산전후 휴가급여, 직종 차별 없는 육아휴직급여 보장[신규입법]

기자회견과 함께 성인 엑스포 K-XF 개최를 중단하라는 의견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성매매여성이 처벌받지 않고 안전한 사회가 될 때까지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