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중 일부 발췌-경기 수원시 등지에서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을 운영하면서 10대 여학생을 협박해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1부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배포) 등 혐의를 받는 40대 업주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징역 7년을 유지했습니다.
기사를 이어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기사보러가기 23년 5월 경 디스코팡팡에서 아동청소년을 성착취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지원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발간물'과 '카드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스코팡팡 사건이 완전한 처벌을 받을 때까지 계속 관심을 가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