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수원여성인권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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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자	조회수
41	[단독] 시각장애 안마사의 폭로 "안마사협회가 성매매 유착	2023-02-07	1345
40	[모두의 칼럼] "비영리의 인건비는 사업비다." 법원 판결이 불러..	2023-02-03	1364
39	[6411의 목소리] 나는 성매매 경험 당사자다	2023-01-26	3166
38	파주시 용주골 성매매집결지 폐쇄 ‘초읽기’	2023-01-17	1344
37	청소년 성매매로 번진 ‘다이어트 약’ 대리구매 실태 “10만 원 없어요? ..	2023-01-06	1363
36	성관계 거절한 마사지샵 사장…"성매매" 허위신고한 70대 실형	2022-12-29	1395
35	“회사명함 내세요” 오피스텔 성매매 이렇게 운영됐다	2022-12-14	1427
34	국내 최대 성매매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에 징역 3년 선고	2022-11-30	1466
33	[Pick] 성매매 업주에 수사 계획 흘린 경찰들…법원 판결은?	2022-11-23	1461
32	성관계 거부 다방 업주에 950차례 연락…60대 스토킹범 실형	2022-11-16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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